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720명 늘어 누적 29만983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2일 현재 누적확진자 121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118명), 자가격리 2,881명(격리 50명, 격리해제 2,831명), 격리중 50명(접촉자 47명, 해외입국자 3명), 진단검사 79,819건(양성 121건, 음성 79,698건), 21일(화) 진행 510건(양성 1, 음성 509)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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