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29명 늘어 누적 28만9천263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1일 현재 누적확진자 120명(격리진행 2명, 격리해제 118명), 자가격리 2,879명(격리 51명, 격리해제 2,828명), 격리중 51명(접촉자 45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79,409건(양성 120건, 음성 79,189건), 20일(월) 진행 360건(양성 0, 음성 360)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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