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8명 늘어 누적 28만1천938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7일 현재 누적확진자 120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117명), 자가격리 2,859명(격리 47명, 격리해제 2,812명), 격리중 47명(접촉자 44명, 해외입국자 3명), 진단검사 78,638건(양성 120건, 음성 78,518건), 16일(목) 진행 156건(양성 0, 음성 156)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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