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65명 늘어 누적 27만1천227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118명(격리진행 5명, 격리해제 113명), 자가격리 2,834명(격리 95명, 격리해제 2,739명), 격리중 95명(접촉자 89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77,487건(양성 118건, 음성 77,369건), 10일(금) 진행 166건(양성 0, 음성 166)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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