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25명 늘어 누적 25만3천445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일 현재 누적확진자 115명(격리진행 5명, 격리해제 110명), 자가격리 2,746명(격리 82명, 격리해제 2,664명), 격리중 82명(접촉자 78명, 해외입국자 4명), 진단검사 74,728건(양성 115건, 음성 74,613건), 31일(화) 진행 464건(양성 2, 음성 462)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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