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82명 늘어 누적 24만3천317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2천257명이 됐다. 이는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 이후 최다 기록이다.
남원시 26일 현재 누적확진자 112명(격리진행 10명, 격리해제 102명), 자가격리 2,686명(격리 201명, 격리해제 2,485명), 격리중 201명(접촉자 196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72,953건(양성 112건, 음성 72,841건), 25일(수) 진행 275건(양성 0, 음성 275)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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