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509명 늘어 누적 23만9천28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70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남원시 24일 현재 누적확진자 112명(격리진행 12명, 격리해제 100명), 자가격리 2,674명(격리 314명, 격리해제 2,360명), 격리중 314명(접촉자 309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72,048건(양성 112건, 음성 71,936건), 23일(월) 진행 1,161건(양성 0, 음성 1,161)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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