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628명 늘어 누적 23만6천366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2일 현재 누적확진자 110명(격리진행 12명, 격리해제 98명), 자가격리 2,663명(격리 346명, 격리해제 2,317명), 격리중 346명(접촉자 341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70,708건(양성 110건, 음성 70,598건), 21일(토) 진행 272건(양성 2, 음성 270)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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