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73명 늘어 누적 22만6천854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7일 현재 누적확진자 100명(격리진행 2명, 격리해제 98명), 자가격리 2,491명(격리 180명, 격리해제 2,311명), 격리중 180명(접촉자 175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68,835건(양성 100건, 음성 68,735건), 16일(월) 진행 181건(양성 0, 음성 181) 등 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