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223명 늘어 누적 21만6천206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98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97명), 자가격리 2,318명(격리 20명, 격리해제 2,298명), 격리중 20명(접촉자 16명, 해외입국자 4명), 진단검사 66,857건(양성 98건, 음성 66,759건), 10일(화) 진행 165건(양성 0, 음성 165)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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