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남원시 8일 현재 누적확진자 98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97명), 자가격리 2,225명(격리 22명, 격리해제 2,203명), 격리중 22명(접촉자 17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66,441건(양성 98건, 음성 66,343건), 7일(토) 진행 84건(양성 0, 음성 84)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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