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800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823명 늘어 누적 20만9천228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7일 현재 누적확진자 98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97명), 자가격리 2,225명(격리 23명, 격리해제 2,202명), 격리중 23명(접촉자 17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66,357건(양성 98건, 음성 66,259건), 6일(금) 진행 99건(양성 0, 음성 99)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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