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539명 늘어 누적 19만8천345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31일 현재 누적확진자 97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97명), 자가격리 2,212명(격리 16명, 격리해제 2,196명), 격리중 16명(접촉자 12명, 해외입국자 4명), 진단검사 65,409건(양성 97건, 음성 65,312건), 30일(목) 진행 132건(양성 0, 음성 132) 등 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