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54명 늘어 누적 17만7천95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402명, 해외유입이 52명이다.
남원시 18일 현재 누적확진자 97명(격리진행 2명, 격리해제 95명), 자가격리 2,181명(격리 43명, 격리해제 1,138명), 격리중 43명(접촉자 33명, 해외입국자 10명), 진단검사 63,857건(양성 97건, 음성 63,760건), 17일 진행 95건(양성 0, 음성 95)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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