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15명 늘어 누적 17만1천91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등 수도권이 1천179명(75.2%)이다.
남원시 14일 현재 누적확진자 97명(격리진행 5명, 격리해제 92명), 자가격리 2,149명(격리 211명, 격리해제 1,938명), 격리중 211명(접촉자 201명, 해외입국자 10명), 진단검사 62,829건(양성 97건, 음성 62,732건), 13일 진행 241건(양성 0, 음성 241)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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