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43명 늘어 누적 16만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94명)보다 51명 줄었으나 이틀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남원시 4일 현재 누적확진자 92명(격리진행 13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1,896명(격리 284명, 격리해제 1,612명), 격리중 284명(접촉자 265명, 해외입국자 19명), 진단검사 58,210건(양성 92건, 음성 58,118건), 2일 진행 213건(양성 1, 음성 212)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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