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26명 늘어 누적 15만8천54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62명)보다 64명 늘면서 8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남원시 2일 현재 누적확진자 90명(격리진행 11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1,752명(격리 149명, 격리해제 1,603명), 격리중 167명(접촉자 149명, 해외입국자 18명), 진단검사 57,582건(양성 90건, 음성 57,492건), 1일 진행 377건(양성 4, 음성 373)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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