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62명 늘어 누적 15만7천72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94명)보다 32명 줄었다.
남원시 1일 현재 누적확진자 86명(격리진행 7명, 격리해제 79명), 자가격리 1,666명(격리 67명, 격리해제 1,599명), 격리중 67명(접촉자 50명, 해외입국자 17명), 진단검사 57,205건(양성 86건, 음성 57,119건), 30일 진행 106건(양성 2, 음성 104)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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