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4명 늘어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30일 현재 누적확진자 84명(격리진행 6명, 격리해제 78명), 자가격리 1,666명(격리 65명, 격리해제 1,596명), 격리중 65명(접촉자 50명, 해외입국자 15명), 진단검사 57,099건(양성 84건, 음성 57,015건), 29일 진행 178건(양성 0, 음성 178)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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