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5명 늘어 누적 15만6천167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9일 현재 누적확진자 84명(격리진행 6명, 격리해제 78명), 자가격리 1,658명(격리 62명, 격리해제 1,596명), 격리중 62명(접촉자 47명, 해외입국자 15명), 진단검사 56,921건(양성 84건, 음성 56,837건), 28일 진행 378건(양성 0, 음성 378)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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