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어 누적 14만4천15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44명)보다 188명 줄면서 다시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남원시 6일 현재 누적확진자 76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76명), 자가격리 1,574명(격리 34명, 격리해제 1,540명), 격리중 34명(접촉자 6명, 해외입국자 28명), 진단검사 53,759건(양성 76건, 음성 53,683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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