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4명 늘어 누적 14만3천59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2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남원시 5일 현재 누적확진자 76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76명), 자가격리 1,572명(격리 32명, 격리해제 1,540명), 격리중 32명(접촉자 5명, 해외입국자 27명), 진단검사 53,712건(양성 76건, 음성 53,636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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