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0명 늘어 누적 13만9천910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30일 현재 누적확진자 76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76명), 자가격리 1,557명(격리 42명, 격리해제 1,515명), 격리중 42명(접촉자 11명, 해외입국자 31명), 진단검사 52,825건(양성 76건, 음성 52,749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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