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명 늘어 누적 11만9천8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00명)보다 12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한편, 남원시 27일 현재 누적확진자 60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59명), 자가격리 1,342명(격리 17명, 격리해제 1,325명), 격리 17명(밀접접촉자 3명, 해외입국자 14명), 진단검사 43,764건(양성 60건, 음성 43,704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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