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5천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9명)보다 182명 늘었다.
한편, 남원시 21일 현재 누적확진자 60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328명(격리 24명, 격리해제 1,304명), 격리 24명(밀접접촉자 14명, 해외입국자 10명), 진단검사 42,683건(양성 60건, 음성 42,623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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