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2명 늘어 누적 11만4천115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18일 현재 누적확진자 60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328명(격리 35명, 격리해제 1,293명), 격리 35명(밀접접촉자 23명, 해외입국자 12명), 진단검사 41,232건(양성 60건, 음성 41,172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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