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천4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2명)보다 189명 더 많다.
한편, 남원시 14일 현재 누적확진자 57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311명(격리 42명, 격리해제 1,269명), 격리 42명(밀접접촉자 26명, 해외입국자 16명), 진단검사 40,843건(양성 57건, 음성 40,786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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