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2명 늘어 누적 11만6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7명)보다는 45명 줄었다.
한편, 남원시 13일 현재 누적확진자 57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309명(격리 45명, 격리해제 1,264명), 격리 45명(밀접접촉자 26명, 해외입국자 19명), 진단검사 40,117건(양성 57건, 음성 40,060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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