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11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94명, 해외유입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확진자 수는 109,559명(해외유입7,824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57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306명(격리 48명, 격리해제 1,258명), 격리 48명(밀접접촉자 29명, 해외입국자 19명), 진단검사 39,185건(양성 57건, 음성 39,128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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