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천898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7일 현재 누적확진자 57명(격리진행 0명, 격리해제 57명), 자가격리 1,293명(격리 44명, 격리해제 1,249명), 격리 44명(밀접접촉자 30명, 해외입국자 14명), 진단검사 38,474건(양성 57건, 음성 38,417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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