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9만9천421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23일 현재 누적확진자 56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55명), 자가격리 1,245명(격리 18명, 격리해제 1,227명), 격리중 18명(밀접접촉자 13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33,423건(양성 56건, 음성 33,367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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