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9만8천20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63명)보다 11명 줄었으나 지난 17일(469명)부터 나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한편, 남원시 19일 현재 누적확진자 56명(격리진행 1명, 격리해제 55명), 자가격리 1,233명(격리 20명, 격리해제 1,213명), 격리중 20명(밀접접촉자 9명, 해외입국자 11명), 진단검사 33,299건(양성 56건, 음성 33,243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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