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0년을 목표연도로 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그 동안의 여건변화를 반영한 도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 전역 752.81㎢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용도지역 현실화’ ‘용도지구 재검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검토’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작성하여 주민 의견수렴과 관계기관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전북도에 승인 신청 후 2016년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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