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9만6천380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16일 현재 누적확진자 56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53명), 자가격리 1,232명(격리 27명, 격리해제 1,205명), 격리중 27명(밀접접촉자 9명, 해외입국자 18명), 진단검사 32,440건(양성 56건, 음성 32,384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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