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어 누적 9만5천1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약간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500명에 근접했다.
한편, 남원시 13일 현재 누적확진자 56명(격리진행 4명, 격리해제 52명), 자가격리 1,229명(격리 25명, 격리해제 1,204명), 격리중 25명(밀접접촉자 9명, 해외입국자 16명), 진단검사 31,658건(양성 56건, 음성 31,602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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