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늘어 누적 9만4천198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56명(격리진행 4명, 격리해제 52명), 자가격리 1,228명(격리 28명, 격리해제 1,200명), 격리중 28명(밀접접촉자 10명, 해외입국자 18명), 진단검사 31,607건(양성 56건, 음성 31,551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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