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9 23:13





1212기획실-남원시청 예산동아리 시민단체가 선정한 최우수공무원 선정1.jpg


남원시 예산동아리‘온새미로’가 시민단체가 선정하는 최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있는 최우수공무원상은 세금낭비를 막고 지방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온새미로는 효율적인 재정운영, 소통·봉사행정 등 그동안의 활동내역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2018년 한눈에 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역사 리플릿 홍보, △공직자들이 어려워하는「알기쉬운 예산이야기」출간, 전직원과 공유, △2017년 지방교부세 감액 ZERO 실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차나눔 봉사활동, △실과소읍면동을 찾아가는‘예산 끝장토론회’운영으로 예산운용의 문제점과 예산 집행시 애로사항 개선,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예산소통방 운영, △새올행정시스템과 행정전화를 통한 예산관련 내용 홍보 등이 있다.


온세미로는 남원시청 실과소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예산동아리로 자체 세원발굴, 세출절감 아이템발굴,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행정업무 개선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과 지식공유로 전국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