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학교를 개최하였다.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 선도농가 현장 탐방과 문화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수도권 귀농학교는 올해 7월과 9월, 2회 추가 운영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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