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 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남원농협라이스센터외 3개 농협과 쌀전업농, 지리산쌀RPC 등 쌀생산 유관기관 단체 및 유통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갖고 종자확보가 용이하고 지대별 재배관리에 적합한 “새누리, 운광벼”를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고 800㎏ 포대벼인 톤백 매입을 시작했다. 지리산농협 산내지점에서 800㎏ 포대벼 131톤백을 매입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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