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경상북도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화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제17차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송하진 도지사와 경상북도 김장주 행정부지사, 이환주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이석보 의장과 바르게살기운동전라북도협의회 신상엽 회장, 경상북도협의회 이종평 회장을 비롯한 전북․경북 바르게살기 임원 및 23개 시․군을 대표한 2,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0일 (목) 남원에서 열렸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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