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15일 오전 10시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공식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강성민 ㈜이랜드파크 대표이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환주 남원시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강용구 전라북도의원, 이상현 전라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원예촌 by Kensington’ 은 전북 남원시와 이랜드파크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하는 한옥스테이 숙박 시설로 한옥에서의 생활은 최대한 살리면서 호텔식 서비스를 더해 전통 한옥의 불편함을 없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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