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대상 김윤임씨의‘대나무’
▲공예대상 임복실씨의‘기다림’
▲서예 대상 서유경씨의‘신득, 희문’
▲저양화 대상 박지영씨의 ‘화연’
올해로 30회를 맞는 전국춘향미술대전에 전국각지에서 총 33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전국규모의 미술대전으로서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330여점의 작품들 가운데 대상4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0점, 특별상 9점, 특선 94점, 입선 138점 총 264점이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윤임씨의‘대나무’(문인화) ▲서유경씨의‘신득, 희문’(서예), ▲임복실씨의‘기다림’(공예), ▲박지영씨의 ‘화연’(서양화)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편현정, 박순자, 서민수, 김지춘, 오현주, 임여진, 김선임, 김영순, 이근순 출품자에게 돌아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