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축제2일째
▲ 14일 광한루각에서 가진 판소리수궁가연창
▲ 14일 광한루원 앞 춤판무대에서 가진 이판사판춤판 공연
▲14일 광한루원 앞 춤판무대에서 가진 이판사판춤판 공연
▲ 14일 광한루원 앞 춤판무대에서 진행된 춘향길놀이에서 역대 춘향이들이 무대에서 사랑춤을 추고 있다.
▲ 14일 오작교 수중무대에서 가진 러시아브란스크 시립민족오케스트라 공연
▲ 14일 올해 첫 공연을 한 창극 광한루연가 -아매도 내 사랑아
▲14일 전통 연희마당
▲춘향문화예술회관광장에서 열린 민속씨름대회
남원에샤는 지난 13일 개막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인 ‘제86회 춘향제’가 한창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남원의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춘향제는 8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축제이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분야 예술분야 1위로 선정되어 그 어느 때 보다 공연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였다. 남원의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로 열리고 있는 축제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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