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죽항동에서는 3월 10일(목) 남원의 대표적 산책로인 요천변에 시민을 위한 『사랑의 힐링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직원 등 죽항동 각계각층 40여명이 모여 개나리 묘목 식재작업을 추진하였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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