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내면 뱀사골 고랭지 사과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이제 곧 첫서리가 내리는 11월쯤이면 수확을 기다리는 지리산 뱀사골 꿀사과 작목반 차재화 반장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rokmc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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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 뱀사골 고랭지 사과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이제 곧 첫서리가 내리는 11월쯤이면 수확을 기다리는 지리산 뱀사골 꿀사과 작목반 차재화 반장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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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기다리는 남원 고랭지 꿀사과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남원 산내 고랭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