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동면 부절마을이 벽화마을로 재탄생 하였다. 지리산권 농촌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문화관광마을 2차 시범조성 사업으로 남원시 산동면 부절마을 곳곳에 벽화 및 시(詩)를 넣은 동시화벽화사업이 완료되었다. 2014년 6월에 벽화시공 디자인을 제작용역하여 2015년 5월부터 4개월에 걸친 시공까지 마을주민, 문인 및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물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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