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마트)
4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00% 국산 남원 미꾸라지와 남원에서 재배된 어린 시래기로 만든 피코크 남원 추어탕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삼복더위를 맞아 남원시와 공동 개발한 피코크 ‘남원 추어탕’을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6천480원(1팩/500g)이다. 피코크 남원 추어탕은 100% 국산 남원 미꾸라지와 남원에서 재배된 어린 시래기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남원은 예로부터 섬진강과 지리산을 끼고 있어 미꾸라지와 시래기가 자라기 좋은 환경 조건을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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