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11-22 21:55

포토 · 영상

  1. 포토
  2. 영상





20150331_135715.jpg

20150331_135707.jpg

20150331_135700.jpg

20150331_135648.jpg

20150331_135603.jpg

20150331_135534.jpg


지리산 초입의 깊은 골짜기에 핀 진달래꽃!

중국에서는 진달래를 ’두견화’라고도 부른다. 전쟁에서 죽은 촉나라 왕이 두견새가 되어 흘린 피눈물이 떨어져 핀 꽃이 진달래꽃 즉, 두견화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진달래 꽃잎을 따서 담근 술을 두견주라고 하며 약이 되는 술로 인기가 높다. 예전에는 봄이면 아이들은 산에 올라 진달래꽃을 따 먹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시큼한 맛은 꽃에 들어 있는  비타민c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어른들은 찹쌀가루 반죽에 진달래꽃을 얹은 화전을 지져 먹는다. 이 처럼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서 ’참꽃’이라고 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4·19혁명 제55주년 기념행사 김주열 열사 묘역에서 열려

  2. 지리산둘레길 운봉 람천 벚꽃 개화 절정

  3. 새로워진 신관사또 부임행차 상설공연

  4. 요천생태습지공원 시민과 함께하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

  5.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축제 사진공모전 대상 "지리산 육선녀"

  6. 제27회 보절면민의 날 행사

  7. 청정 남원, 소나무재선충 없는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가다...

  8. 전주에도 벚꽃 만발

  9. 육군35보병사단 창설 60주년 기념 사진전 "동행"

  10. 「전국 서당문화 한마당」복합문화 축제

  11. 천혜환경 지리산이 키운 고품질 친환경 곤달비 첫 수확

  12. 4월 첫 주말 비가 내리는 남원엔...

  13. 춘향골 농산물 공동브랜드“춘향애인”, 국가브랜드 영예의 대상수상

  14. 벗꽃 만발, 진해 군항제 한창

  15. 지리산 초입의 봄, 진달래 꽃

  16. 남원 환경사업소 울타리는 노∼오란색 꽃 천지

  17. 운봉애향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18. 우리일상 모두의 추억앨범,‘남원 메모리즈’

  19. 26일, 천암함피격 5주기

  20. 남원시, 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