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이 26일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남원재경향우회 제50차 총회 에 참석, 표창장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축사를 하고 있다.
이환주시장은 "남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화도시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들이 고향발전을 위해 경향 각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재경향우회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남원발전을 위해 을미년 새해에도 더욱 불골쇄신 노력하겠다며 향우회원들께도 고향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서울 / 임영식기자 rokmc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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