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남 민살풀이춤의 마지막 명인 조갑녀 명무가 별세

    ▲민살풀이춤의 마지막 명인 조갑녀 호남 민살풀이춤의 마지막 명인 조갑녀 명무가 지난 1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1923년 남원시 금동에서 태어난 조 명무는 1931년 제1회 춘향제에서부터 참여해 1941년까지 살풀이춤, 승무, 검무 등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제...
    Date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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